디에이치 방배, 10억 시세차익 기대감 속 청약 열기 뜨거워…분상제 논란 여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대장주로 불리는 '디에이치 방배'가 8월 26일부터 청약을 시작하며 부동산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거주 의무가 없어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디에이치 방배 주요 특징위치: 서울 서초구 방배동 946-8번지 일원규모: 지하 4층~지상 33층, 29개 동, 총 3064가구일반분양: 전용 59~114㎡, 총 1244가구분양가: 59㎡ 최고 17억2580만원, 84㎡ 22억4350만원특징:현대건설의 고급 브랜드 '디에이치' 적용이수역, 내방역, 방배역 등 역세권명문 초중고 인접강남 테헤란로와 연결되는 서초대로 접근성 우수분양가 상한제 적용에도 불구하고 실거주 의무 없음준공 후 30억원 이상 시세 형성 가능성 분양가 상한제와 ..